01058419022 / 010-5841-9022

이 번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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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방금 전화받았는데 미친개새*였네요ㅡ.ㅡ
2024-03-29 00:09:35 (*.*.161.21)
이 사람 아직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2023-10-26 00:15:29 (*.*.147.189)
아직도 전화하나봐여 방금 전화왔습니다 오빠 모르냐며
2023-10-19 22:19:00 (*.*.17.42)
어머 이런놈이.... 어케알고했을까요. 상습범이네요
2023-08-19 23:05:02 (*.*.227.197)
아니 밤에 갑자기 전화와서 여보쎄용? 하고 누구세염 했는데 모르냐며 오빠야 라고 말하던뎈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저 오빠 없어요… 했더니 뚝 끊고ㅋㅋㅋㅋ 개웃기네
2023-07-12 23:54:58 (*.*.128.35)
진짜 대박이다ㅋㅋㅋㅋㅋ그럼 저 여잔줄 알고 전화했네?? 모르는번호전화와서 남자친구가 받으니까 전화 막 끊던데 남자친구가 이ㅅㄱ뭐냐면서 남자친구번호로거니께 받다 끊다가 ㅋㅋㅋ 끊어버리던데 ㅋㅋㅋ진짜 ㅁㅊㄴ인가
2022-11-13 10:24:05 (*.*.192.95)
방금 전화받았는데 지인인척 나 누군지 모르냐며 얘기하더라고요 마침 알고있는 지인 이름을 대며 왜안자냐 목소리듣고싶어서 전화했다 네가 재워 줘라 등..얘기를해서 변태구나 싶어 끊었습니다
2022-10-04 00:36:49 (*.*.191.126)
방금 전화받았는데 오빠라고 하더니 누구냐고 저 아시냐고했더니 "나? 니 자기인가? 자기" 이러네요. 카톡배경프로필사진보면 나이는 최소 50대이상일것같은데. . 소름돋아요. 이번주에만 2번 전화왔어요
2022-09-25 22:39:31 (*.*.42.35)
방금 전화왔었는데 ㅋㅋ 누구냐고 하니까 이름이 전남친이랑 똑같게 말해서 ㅅㅂ ㅋㅋㅋ 깜짝놀ㄹ랐었음 ㅋㅋ 나이 몇살이냐고 하니까 끊음 레퍼토리가 누구세요? 오빠야 누구시냐고요 오빠라니까 까먹었어? 그래서 누구세요 ㅅㅎ이 무슨 ㅅㅎ이요 ㄱㅅㅎ이 ㅅㅎ이 저한테 오빠아닌데요 오빠야 ㅅㅎ이 목소리 아니에요 그리고 몇살이야 라고했더니 끊음 전번 어디서 털린거야 ㅅㅂ
2022-03-29 21:20:12 (*.*.92.45)
정신병자ㅁㅊㄴ
2022-01-21 00:18:45 (*.*.100.2)
저도 좀전에 받았는데 누구세요하니까 오빠야 이러길래 바로 끊었어요 어휴;
2022-01-16 23:27:48 (*.*.28.33)
다행히 딴거 하느라 전화왔는데도 못 받았네요 휴
2021-11-01 23:06:16 (*.*.104.221)
저도 좀전에 받음 니 자기라고 ㅁㅊㄴ 하고 끊었어요
2021-06-16 23:10:33 (*.*.25.13)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팀입니다. 위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으신 적이 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 02-2113-5555 / 010-8528-6810
2021-05-20 15:51:15 (*.*.25.251)
11시 가까이 되서 누구시냐고 했더니 민망스러운 말해서 신고합니다.했더니 혼자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끊었네요.조심들하세요.
2021-05-20 00:54:49 (*.*.206.150)
헐 안받길 잘했네요 ㅠ 개무섭다 밤 12시 다되는 시간에 전화왔어요
2021-05-18 00:11:55 (*.*.129.126)
남자이고 충청도 사람인것 같아요 전화 왔다가 그냥 끊길래 받을 때까지 전화걸어서 통화하는데 죄송하다고 하네요ㅋ
2021-05-13 23:32:17 (*.*.16.25)
이친구 물건이에요 아주 재밌는 녀석이네요
2021-04-27 00:58:34 (*.*.224.15)
전 남자라 그냥 웃으면서 끊더라고요 새벽에 전화와서 자다 깨니까 기분 더럽네요 계속 전화하니까 안 받고 이런 스트레스에 희열을 느끼나봐요 ㅋㅋㅋㅋㅋ 싸이코패스 신고 못하나요 ㄹㅇ
2021-04-22 02:05:54 (*.*.74.40)
신고 어떻게 하나요?
2021-03-24 23:08:05 (*.*.183.47)
ㅁㅊㄴ 밤늦게 전화와서 누구냐 하니 저예요 저라구요 라길래 신경질적으로누구요? 했는데 음흉스럽게 웃으며 저라구요 거리길래 끊고 차단하고 검색해보니 상습범이네요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기분 나쁘네요 전화오면 꼭 차단하세요
2021-03-24 22:49:12 (*.*.247.227)
ㅁㅊㄴ 경찰에 신고못하나
2021-03-24 00:59:07 (*.*.117.83)
ㅁㅊㄴ이에요 저희 엄마한테 전화해서 친척인척 하고 ㄱㅐㅅㄱ입니다
2021-03-23 22:59:35 (*.*.59.104)
이 ㅅㄱ ㅁㅊㄴ입니다. 차단박으세요
2021-03-22 21:51:14 (*.*.132.126)
아직까지 그럼 저도 방금 전화받았어요 오빠기억안나냐고하면서 음란한말합니다
2021-03-03 22:17:37 (*.*.139.45)
완전 도라인데...
2021-02-18 01:54:41 (*.*.17.110)
근데 왜 여태껏 신고가 안되었을까요?
2021-02-18 01:54:31 (*.*.17.110)
아는 사람인척 전화해서 오빠라고 오빠 누군지 모르냐는 둥 지인인척 전화계속옵니다;; 진짜 개빡치네
2021-02-16 21:00:43 (*.*.231.220)
새벽에 오빠몰라? ㅁㅊㄴ하고 끊었는데 저나 또하네
2021-01-27 01:23:21 (*.*.169.103)
ㅁㅊㄴ. 자꾸 자기 아냐고 떠보는데 목소리 음흉하고 기분 더러움 레알
2021-01-15 21:18:06 (*.*.94.161)
저녁 10시반에 전화해서 저는 누구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이사람이 계속 자라고 자라고 그러고 오빠 목소리도 못알아듣냐고 말하네요...
2020-09-02 22:46:43 (*.*.118.202)
빡쳐서 계속전화했는데 끊네요
2020-08-24 22:07:34 (*.*.8.236)
헐 안받길 잘했네 ㅁㅊㄴ이구나ㅋ
2020-04-16 23:15:11 (*.*.251.70)
제 지인인척 하고 계속 전화왔습니다. 절대 전화 받지 마세요 기분 더러워집니다ㅋㅋㅋ인생 거하게 낭비하네
2020-02-26 01:00:09 (*.*.251.111)
12시 넘어서 전화오더니 뭐해? 이래가 누구세요 하니까 계속 오빠야 오빠기억안나? 오빠라니까 이래서 소름돋아서 끊고 번호 차단했어요 리얼 소름끼치고 기분나쁘네요 조심하세여ㅜㅠㅠ
2019-10-01 10:38:00 (*.*.198.129)
아는 사람인데 저장안된 번혼줄 알고 받아서 여보세요 했는데 뭐해 라길래 아무생각없이 대답 했다가 누구세요?하니까 제 말 따라하며 웃어서 끊었더니 다시 전화 와서 안받고 문자로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하고 다시 전화오길래 끊고 차단했습니다 조심하세요!!! 소름끼치고 짜증나네요;;
2019-08-03 00:26:02 (*.*.128.18)
아씨ㅠㅠㅠㅠㅠㅠㅠ이사람 음침해....ㅠㅠㅠ무서워ㅠㅠㅠ
2019-08-03 00:19:44 (*.*.109.98)
밤에 전화와서 남자라 끊더니 안받음
2019-08-01 22:06:37 (*.*.78.45)
이사람 뭐에요 갑자기 전화와서 차단했더니 전화번호 저장해서 카톡으로 보이스톡 끊임없이와요
2019-07-30 11:36:59 (*.*.185.178)
성범죄잔가바요.지인이랑목소리랑같아서저나받았는데.통화하다보니까.성기이야기을하길래.놀래서끊었는데요?이사람신고해서잡아야되는거같은데.ᆢ톡보고여자들만골라서저나해서성희롱하나바요.ᆢ진짜잡아야될것같은데
2019-07-29 23:27:44 (*.*.140.168)
이ㅈㅅ신고못하나..
2019-07-21 09:29:22 (*.*.59.204)
정 신 병 자
2019-07-19 10:03:06 (*.*.171.166)
모르는 번혼데 전화왔길래 받고 "여보세요" 하니까 바로 끊음. 남자라서 끊은듯.
2019-06-14 21:20:36 (*.*.89.254)
저녁 늦은시간에 전화와서 아무말도 안하더니 새벽에 보이스톡으로 전화와서 아무말도 안씨부림 누구냐고 물어보니 또 보이스톡함 중고나라에서 팔려고 물품 올리거나 전번남길때 프로필보고 등록해놨다가 변태짓거리하는 또라이같음 같이 신고할사람찾아요 카톡프로필도 아는형님 조보아 교실문짝에서 끼어서 보고있는 사진해놓고 존나 섬뜩해서 잠못잠
2019-05-23 06:50:31 (*.*.139.202)
아는 사람인것처럼 전화해서 자기 기억 안 나냐, 뽀뽀해달라, 자기 보고싶다는 성희롱 함 피하세요
2019-05-17 11:19:04 (*.*.160.244)
중고나라에 뭘 판다고 올려놓고 사람 가지고 놀다가 빡쳐서 차단함. 그러더니 잊을 무렵 3:45에 카톡으로 갑자기 전화함. 범죄자스러움.
2019-05-12 03:46:03 (*.*.251.226)
변태임 뽀뽀해달라, 성희롱함
2019-05-10 00:26:35 (*.*.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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