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여긴 경기광주인데 방금 땀을 엄청 흘리면서 아이고 덥다 이사오기전에 이게 뭔 난리람 하면서ㅋㅋㅋ 집에 전화 한통화 쓸 수 있냐면서 가게 전화 드리니 전화를 역시 안받네.. 하고 나가심.. 제가 무표정에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제게는 돈달라고 못하셨나봅니다 전국구로 다니시네
이 아저씨 정장에 흰 운동화 서류가방 정수리 살짝 벗겨짐 2022-06-02 15:14:50 (*.*.122.165)
작년 초쯤 이야기지만 편의점 알바할 때 와서 차비 없다며 돈 요구한게 생각납니다ㅋㅋㅋㅋㅋㅋ현금 없다니까 돈 뽑아서 달라며;; 사기인듯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4만원 뽑아준 기억이있네요 역시 깜깜 무소식 ㅎ 저는 경기도 양평인데 아주 전국을 다 돌아다니며 사기치고 다니나봅니다
그 나이먹고 몇만원 사기치자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불우이웃 도왔다고 생각하니 마음 편하네여 조심하셔야해여 2022-05-31 11:04:20 (*.*.181.142)
과천입니다 방금 당할뻔했네요 물도 드렸는데,,,,,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였네요 돈을 안주길 잘했어요
조심하셔야할듯요 .ㅜㅜ
2022-05-17 17:04:42 (*.*.229.64)
서울 광진구인데요 내 삼만원.. 2022-05-11 19:09:02 (*.*.225.52)
6만원... 2021-07-17 13:16:54 (*.*.89.109)
너무하네요 이사람 진짜 ㅜㅜ 2021-07-06 09:35:30 (*.*.169.170)
인천 구월동에도 다녀가심 ㅠㅠ 앞에 경찰서 있으니 경찰서에서 도움 요청하라니까 이동네사람들은 매정하다고 뭐라 하면서 가심 ㅠ 2021-07-03 19:14:07 (*.*.131.65)
인천인데 여기도 방금 다녀가셨어요 카페 알바하는데
사연이 안타까워서 얼음물 한잔드리고 얘기들어드리고 빌려드리려는데 현금도없고 카드도없어서 못빌려드린다했더니 가게 돈으로 빌려달라길래 이건 제 돈이 아니라서 못드린다했더니 후회할거다 자기 교회청년들이였으면 자기돈 아니라도 빌려준다 어쩌고 그러길래 기분나빠서 표정관리 못했더니 가겠다면서 가셨네요 이상해서 검색해봤는데..어우 승질나요 2021-07-03 14:32:17 (*.*.195.210)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사기맞네요 ..; 아래 수법똑같고 울먹거리시면서 도와달라고 25000원 요구해서 10,000원 드렸는데 성에안차셨는지 큰도움은 안됬다며 뭐라하고 가시네요 동전은 안가져간데요 ㅋㅋㅋㅋㅋㅋ불우이웃 도왔다 생각할려구여 … 2021-07-03 00:38:06 (*.*.43.179)
금방 저희가게 왔다갔습니다.
전 예전에 이런경험있어서 막 뭐라고했습니다
주보를 보더니 갑자기 할렐루야 어이없어서 사기 그만치고 가시라하니 말을 야박하게 한다며 나갔어요 2021-07-02 20:13:28 (*.*.160.73)
신림에서 52000원ㅋㅋㅋㅋ 얼탱이 없네요 같은 수법입니다..ㅋㅋ 2021-07-01 20:32:17 (*.*.150.172)
방금 송파구 오금동 왔다갔어요 ㅠㅠㅠㅠ 이만원 뜯겼네요... 2021-06-26 21:47:23 (*.*.149.249)
서울 길음동인데 방금 왔다가 가셨어요
대답만 한다고 궁시렁 거리면서 나가셨어요
검색해보길 잘했네요ㅠㅠ 2021-06-22 19:44:54 (*.*.12.182)
안산인데 방금 여기도 왔다가셨어요. 예전에 비슷하게 당한적 있어서 안드렸더니 사람들이 야박하다는둥.. 너무 한다는둥.. 계속 궁시렁거리다 나갔어요.. 조심하세요!! 2021-06-18 16:05:57 (*.*.155.96)
김포구래동인데 여기도 오셧네요 조심들하세요!!! 2021-06-18 11:13:25 (*.*.77.11)
저도 오늘 5시경
저희 가게 들어와선 부산떨며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그러다 저희 남편이 카운터로 나오니까 핸드폰 매장 어딨냐고 묻곤 가버림요
저는 핸폰 잃어버렸나 생각했는데
남편 왈 예감이 안좋아서 안에 있다가 나왔봤다내요ㅜ.ㅜ
남편 보고는 바로 나가더라구요
cctv 있으니 낼 신고 할겁니다 2021-06-17 22:02:08 (*.*.44.53)
핸드폰잃어버리고 8000원밖에없다고 교통비줄수있냐고 초면인데 진짜죄송하다고 하루종일굶었다고 울고싶다고 제발 빌려주시면 월요일날 갚겠다면서 무릎끓을려고하고 어쩔수없이 빌려줬는데 사기였네요..ㅎ
50대정도 되보이는 아저씨 딸 수진이라면서 헛소리하는...조심하세용!! 2021-06-16 20:42:03 (*.*.36.60)
경찰서왔다갔다 했는데요 최근당하신분 휴대폰 지문조회 해달라 하시던지 02 2092 0461 전화해서 차비 사기 당했다고 말씀해서 지문조회 해주세요 파란네타이에 2:8가르마 나쁜놈 2021-06-10 12:05:22 (*.*.202.206)
우와,,, 저도 방금 당했어요 ,, 어쩐지 전화가 계속 통화중이라고만 떠서 아저씨가고 검색해봤는데 ㅋㅋㅋ
버스에서 아이폰 100만원하는거 잃어버리시고 거기에 현금도 있었다고 하면서 자기 지금 청량리역에서 막차타야하는데 아내랑 딸이 울고불고 난리 날꺼라며 ,,ㅋㅋㅋ 계속 안가고 있길래 뭐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돈애기를 ,, 근무중이라 제가 현금이 없다하니 심지어 아가씨 근무 몇시까지 하세요라고 까지 물어보다 원장님이 나와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깐 조금 말하다 그냥 가셨어욬ㅋㅋㅋㅋ 마지막까지 폰 대리점 어디에있냐며ㅎㅎㅎ 모두 조심하세요 2021-06-09 17:59:41 (*.*.140.146)
저도 오늘 당했는데요. 돈은 안드렸어요…
조심해야겠어요
2021-06-08 17:22:21 (*.*.78.77)
사기입니다 2021-05-27 20:04:06 (*.*.220.81)
저도여ㅠㅠㅠㅠ사만원뜯겼어요 금방,,혹시몰라서 검색해보니까 뭐지,, 2021-05-24 19:40:11 (*.*.216.175)
일하는가게안으로들어오셔서핸드폰잃어버렸다고핸드폰빌려달라길래빌려드렸는데그이후금전요구하시나보네요..ㅎ 2021-05-18 18:08:09 (*.*.159.199)
저도...버스비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하 2021-05-18 18:05:38 (*.*.219.115)
혹시나 하고 드렸는데 역시... 아 2021-05-18 17:54:48 (*.*.214.80)
저도 오늘 당했습니다 버스에서 휴대폰 잃어버렸다면서 집이 강원도인데 빌려줄수있냐며 금전요구 아망할 2021-05-04 01:04:23 (*.*.58.185)
저도 당했습니다 버스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계속 이야기 하면서 나중에는 금전 요구합니다. 2021-05-03 18:06:16 (*.*.36.53)
수도권 돌면서 핸드폰 잃어버렸다며 여기로 전화합니다 당연 전화는 신호만가고 나중에 차비 현금을 요구합니다 2021-04-26 20:40:48 (*.*.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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