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 전화받앗어요 사장님 성함까지 알고 출근했냐고 물어보고 무슨일때문에 그러시냐 물어보니 그냥 끊어버리네요 보이스피싱인가요?? 2019-07-26 10:15:50 (*.*.237.162)
똑같이 전화와서 혹시나 번호 검색해보니 모두 같은 내용으로 전화받으셨었네요. 타짜 너구리인줄 2019-07-23 13:59:41 (*.*.32.99)
회사 대표번호로 전화와서 회장님 자리에 계신지 묻고, 소속도 말 안하고 휴대폰번호 알려달랍니다. 회장님 비서분께 전화 돌려드리려고 하니 전화가 끊겼더라구요. 번호 검색해보니... 연세 지긋한 목소리라 회장님 지인인줄 알았네요... 에휴... 비서님 신경쓰게해서 죄송합니다. 2019-07-11 14:13:49 (*.*.47.129)
나이사라고하면서 대표님안계시다니까 그냥다짜고짜 끊어버림
2019-07-02 14:35:14 (*.*.146.206)
저도 받았어요!!! 나이사인데 대표 전화번호 잊어버렸다고 ㅠㅠ 목소리가 너무 거만하고 아저씨같애서 속을뻔했네요 ㅠㅠㅠㅠㅠㅠ 2019-06-18 13:05:32 (*.*.229.196)
아침부터 전화해서 계속 사장님번호 알려달라고.. 조회해 보니까 스팸이네여 ㅡㅡ 2019-06-18 09:38:31 (*.*.11.93)
어휴 할짓없는 ㅈㅅ. 나이사고 나발이고 이런ㅈㅅ 폐속에 들어갈 산소가 아깝다. 북한보내고 청정공기 만들자. 2019-06-17 17:31:09 (*.*.20.67)
나 나이사인데 ㅇㅇ 대표 전화번호 좀 알려줘봐. 번호를 잊어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방 어디시니냐니까 나이사라고!!! 식빵같은놈 2019-06-04 09:46:28 (*.*.88.38)
나이사 유명했네 ㅋㅋㅋㅋㅋ 미친ㅈㅅ인거 몰라서 공손했던 내 자신이 한탄스럽다 2019-05-28 10:11:37 (*.*.181.76)
미친또라이 ; 2019-05-28 10:07:13 (*.*.49.161)
무작정 대표님 지인이라고, 번호 달라고 해서;; 어디신지 물어보니 나이사라고 방금 얘기하지 않았냐고 계속 승질만 내고ㅋㅋ, 소속도, 이름도 제대로 말을 안해서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해도, 한숨쉬고 윽박지르면서 자꾸 닦달해서 낚이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ㅜㅜ 2019-05-27 14:39:49 (*.*.208.102)
스팸 거들먹 ㅈㅇㅂ려 2019-04-17 13:53:36 (*.*.68.156)
아당했네요 ㅠ 미리 찾아볼껄 승질승질 내서 대표님 전화번호 알려드렸는데 확인하고 알려드릴껄 드랬어요ㅜㅜ 2019-04-03 11:28:09 (*.*.71.72)
나이사라고 해서 나 박이사야 그럼 ㅋㅋㅋ 씹장생같은 눔 2019-04-01 09:23:34 (*.*.107.235)
오전엔 나이사라고 사장번호 요구하더니 오후엔 택배라고 하네요??? 오전에 전화걸어서 나이사라고하셨잖아요 라니까 계속 아니라며... 이 사람 뭐죠???또라인가?? 2019-03-05 14:57:51 (*.*.12.68)
나이사라고!!! 씅질씅질을 내네 ㅡㅡ개자식 2019-02-27 09:32:01 (*.*.36.146)
대표 출근했냐고 하고 누구냐고 물으니까 끊어버림 2019-02-20 09:31:38 (*.*.89.13)
아침일찍 나이사라고 전화와서 무조건 사장 지인이라고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합니다. 2019-01-17 09:59:03 (*.*.41.4)
그냥 ㅁㅊㄴ임!!! 2019-01-15 10:00:10 (*.*.253.126)
다짜고짜 사장님 바꾸라면서 없다니까 잘아는 사람이라며 전화번호 대라고 자꾸 그래서 번호 달라고 연락드리겠다고 하니까 끊어버림. 2019-01-04 14:30:59 (*.*.137.197)
삼진테크 나이사 아,, 알려줬는데 목소리깔고 사장님바꿔달라함. 보이스피싱관련해서 전화번호 수집하는건가,, 2019-01-04 12:06:58 (*.*.190.104)
이 ㅅㅂㅈㅅ 만나면 뚝배기 가루로만들어버린다 못배워서 그런가 싸가지도없는ㅈㅅ 2018-12-19 10:06:31 (*.*.172.131)
나 나이사야 김사장바꾸라.ㅋㅋㅋ 조선족티 겁내남ㅋㅋ 한국분아니시네요? 이랫더니, 누가한국사라미아니야?ㅋㅋㅋ 나 나이사야 ㅋㅋ 아그럼 모르는분이네요? 하니까 끈음ㅋㅋㅋ 아직도 이런허접한한국말로 저나함? ㅋㅋ 2018-12-19 09:34:13 (*.*.145.116)
아래분들과 똑같은 상황이네요,황당 나부장이 누군가요? 2018-12-17 09:14:53 (*.*.69.166)
완전 연변사투리에 목소리 드럽게 기분나쁨ㅋㅋㅋ고조래ㅋㅋㅋ 연락처주면 전화한다니깐 한숨쉬며 끊어버림 2018-12-14 13:43:01 (*.*.184.43)
사장님 성함 정확히 대면서 출근하셨냐고 물어봄 아직 안하셨다니깐 언제오시냐고? 물어봄 그래서 실례지만 어디시라고 전해드릴까요? 했더니 전화끊어버림 이ㅅㄱ 뭐임? 2018-12-14 10:16:07 (*.*.53.129)
나부장이라는 놈인데 완전 아침부터 이상한 말투에 사장이름은 어찌 알고 어디시냐 하니 그냥 끊어버림 2018-12-13 09:42:42 (*.*.128.54)
회장님 성함대로 있냐고 물어보더니 소속알려주면 연결 해드린다고하니 끊어버림 ㅁㅊㄴ임 2018-12-07 13:43:45 (*.*.30.253)
말투 ㅁㅊㄴ임 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쫙깔고 사장이름 대면서 바꾸라함 2018-12-06 14:19:35 (*.*.220.83)
나이사라고 사장님 성함도 알고있다고 전화번호알려달라더니, 사장님연결시켜드렸더니 바로 끊어버리네요 . 2018-12-03 14:01:33 (*.*.154.26)
나이사라고 하면서 사장님 번호 알려달라고 하길래 못알려드린다니까 전화끊어버리네요 2018-12-03 10:33:18 (*.*.224.99)
나이사.. 전화 사무실로 몇번 왔습니다. 사장님 지인이 어떻게 사장님번호를 모를 수 있을까요.. 목소리도 엄청 깔고 말투도 겸손하지 못하고 사기꾼인 것 같네요. 2018-12-03 10:13:42 (*.*.187.72)
방금 나부장이라면서 사장바꿔보라고 하네요..ㅎㅎ.. 2018-11-20 09:34:55 (*.*.99.193)
오늘 저도 회사로 전화와서 당했습니다. 정말 욕나오는 ㅈㅅ네요. 2018-11-16 10:30:04 (*.*.4.59)
나이사라고 전화와서 무조건 사장 지인이라고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합니다. 2018-11-12 10:12:42 (*.*.133.208)
18.11.12일 삼양푸드 나이사라며 대표님 성함 대면서 번호 까먹었다고 알려달라함 대표님 지인이라며
약간 나이있는 목소리에 연변 사투리 쓰고 목소리톤 싸가지없음 번호 알려주지 마세요 2018-11-12 09:18:30 (*.*.94.100)
북한사투리쓰면서 목소리 겁나 깔고 나이사라더니 사장님 번호 까먹었다고 알려달라길래 사장님번호 못알려준다고 연락처남기면 전화드리겠다고 했더니 상관없다니까 나 나이사라니까 그래서 그래도 안된다고 연락처남겨달라고 하니 뚝 끊어버리는.....병..신 2018-11-06 09:46:24 (*.*.105.154)
사장님 계시냐며 누구냐니 끊어버림...검색해보니 상습범인듯 진짜 목소리도 정신병자같음 2018-10-31 16:34:40 (*.*.227.158)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는 놈이 한번 욕먹었는데도 계속 사무실로 전화함 ㅋㅋㅋ 2018-10-31 13:31:36 (*.*.214.50)
전화 오더니 회사명하고 대표님 성함 물어보더니 그냥 끊음 또라이 취미생활 이상하게 하네 2018-10-30 14:34:13 (*.*.220.106)
나이사 이놈.....니가 이사면 난 사장이다. 목소리 깐다고 하는 거 보니....한 놈이 전화 돌리나보네요. 2018-10-26 09:32:59 (*.*.171.5)
도대체 이 사기꾼은 내 전화번호 알아서 뭐에 쓰려고그러나 나이사 사기꾼에게서 전화 받으신 분들은 찝찝하고 나쁜 기분 떨어내시고 잊어버리시길 2018-10-16 15:25:35 (*.*.174.103)
나이사라고 하며 사장님번호를 잊어서 그런데 전화번호알려달라고 함 2018-10-04 09:36:22 (*.*.212.91)
스바놈입니다 2018-09-07 10:51:41 (*.*.159.202)
영광유통 나이사 라고 하면서 사장님 번호 지워졌다고 알려달라고 목소리 졸라 깔더라....
졸라 미안해 하면서 안열려 줬는데...
무시하는듯한 목소리로 한숨 쉬더니 전화 끈더라... 2018-08-13 10:00:47 (*.*.162.230)
목소리깔고 어디 이사인데 대표연락처 알려달라고함 안알려주니깐 한숨쉬면서 끊음 2018-07-11 09:20:53 (*.*.110.10)
반말로 자기가 나이사라고함. 대표이름대면서 찾음. 회의중이라니깐 핸드폰번호 잊어버렸다고 알려달라고함 ㅡㅡ 안알려주니깐 끊어버림 2018-07-06 15:30:38 (*.*.11.186)
밥상같은 어투로 인터넷에서 찾은 내 이름을 물으며 찾았고 자신을 나부장이란다. 기억 안나냐길래 웃으며 안난다고 했더니 끊는다. 발신번호는 계속 통화 중이다. 이ㅈㅅ 걸리면 최소 3분은 때린다. 2018-07-06 14:50:46 (*.*.188.122)
택배라고 전화온 뒤 받지않음. 2018-06-20 17:32:09 (*.*.74.182)
농협생명?? 2018-05-28 09:31:41 (*.*.217.161)
정체불명전화번호 2018-05-10 09:59:12 (*.*.2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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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21627660 / 2162-7660)에 대한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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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604-5820 조회수: 4 2024-04-26 17:0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