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에서 핸드폰 빌리셔서 이 번호로 전화 거시더니 안 받는다고 하시고 쓰레기통에 종이컵 줍고 다니셔서 혹시나해서 전화번호 검색 해봤는데.. 2023-11-12 21:15:50 (*.*.130.166)
고촌역다이소에서 엄마한테 문자해달라고 좀 말투도 이상하고 장애인같아보였음 2023-11-10 16:02:09 (*.*.42.246)
저도 오늘 킨텍스에서 이 번호로 전화걸어달라고 하고 안 받으니까 바로 가셨는데... 조금 무섭네요 2023-11-10 11:39:56 (*.*..)
킨텍스에서 여러 쇼핑백 들고 굉장히 다급해보이는 상태로 명함 달라고 하고 이 번호로 어머니에게 연락 남겨달라고 하심... 2023-11-10 11:01:34 (*.*..)
킨텍스에서 일회용 에코백 들고 다니면서 집에 전화 하겠다고 휴대폰 빌리더니 안받는다고 하고 정신 없이 돌아 다니던데 말투가 굉장히 특이해서 좀 무서웠네요...무슨 사연을 가진 분이신지... 2023-10-19 16:56:34 (*.*.6.133)
2호선에서 어떤남자가 불안해하면서 처음엔 천원짜리있냐물어봐서 천원짜리주고 오백원두개랑 교환함 그러다가 이번호로 문자넣어달라고함 어머니 잘 가고있습니다? 본인은 조봉환이라하셨음 2023-09-27 17:43:34 (*.*..)
선릉역에서 양손가득 카페 테이크아웃 잔 잔뜩 들어있는 쇼핑백 들고 전화한통 빌려달라고 함.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전화한듯? 오후 3시였는데 저녁 메뉴 뭐냐고 물어보고 전화 끊음 2023-09-27 15:49:22 (*.*.189.235)
코엑스에서 특정 업체 부스 위치를 물어 보면서 비닐백 여러 개 들고 전화기 빌려달라고 함. 전화 안 받는다고 하면서 휴대폰 돌려 주더니 메모지에 이름 적고 감. 땀 흘리면서 불안해 보였음 2023-09-25 12:00:46 (*.*.18.222)
양재AT센터에서 예전 엑스포 목걸이 걸고 비닐백 수십개 들고서 전화좀 해달라고 함 엄청 손을 떨고 이상한 메모지 쓸데없이 주섬주섬 꺼내더니 불안해함 2023-09-24 15:31:27 (*.*..)
구래역에서 어머니 구래역에 도착했습니다 라고 보내달라고함 2023-09-21 08:38:08 (*.*.188.245)
킨텍스에서 문자 보내달라고 돌아다녀요 2023-09-01 14:46:10 (*.*..)
코엑스에서 문자보내달라고 돌아다니던 이상한 사람 2023-08-17 11:18:45 (*.*.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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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07042240365 / 070-4224-0365)에 대한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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